[돌아기 사운드북 추천] 플레이송스 vs 어스본 사운드북 장단점 전격 비교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사운드북 한권씩은 꼭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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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북의 대표 어스본 사운드북과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을

비교해볼께요!!!

은호맘이 처음에 들였던건 어스본 사운드북이였어요!

출산 준비로 미리 구매해두었고,

동물농장 사운드북, 시끌벅적 정글 사운드북, 시원한 바닷가 사운드북, 키득키득 사운드북 동물오케스라

이렇게 네 권을 들였답니다!

우선 어스복 사운드북은 책을 펼치면

한쪽면에 하나씩 두개의 버튼이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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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된 현재,

너무 잘봐서 시원한 바닷가 사운드북은 고장났고,

나머지 몇몇 페이지는 소리가 안나기도해요!

그래도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책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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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가 사운드북을 너무 좋아해서

300일쯤 사운드북을 더 들이려고 고민하다가 알게된 사운드북은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이였어요!

많은 리뷰를 읽고 여러 고민끝에

아기들이 대체로 선호한다는

플레이송스의 새, 요리사, 누굴닮았나?, 정글, 춤, 우리집, 일하는차, 물방울

이렇게 총 8권을 들였습니다!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은 책을 펼치면

위와 같이 하나의 버튼이 존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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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는 지금도 플레이송스 사운드북도 너무 잘봐요!

음악을 틀어놓고 몸을 흔들기도하고

사운드북은 모두 애정한답니다!

두 브랜드의 책이

아이들마다 취향과 선호도가 다르기때문에

어느책이 더 낫다라고 말할순없지만

은호기준으로 비교를 해드릴께요!

(정말 지극히 은호의 취향과 은호엄마의 취향입니다. 반박시 님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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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맘이 생각하는 어스본 사운드북의 장점!

✔️버튼의 위치가 직관적이다.

(은호는 처음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을 받았을때, 버튼을 잘 못찾더라구요...

아무래도 알록달록 책의 내용이 가득차있어서 버튼을 잘 구별하지 못했던거같아요! 지금은 잘눌러요!!)

✔️은호가 가지고있는 위의 책에 한정하여, 사운드 역시 직관적이다

(동물소리, 자연소리 등등 .. 동요같은 느낌이 아니라 정말 그 자체의 소리가 담겨있어요!)

✔️책을 열면 버튼이 2개 존재한다.

✔️책 표지에도 사운드북을 누를수있는 버튼이 존재한다

(은호는 이 부분을 너무 좋아해서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을 구매했을때, 조금 아쉽다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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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은호맘이 생각하는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의 장점!

✔️자연의 소리, 새소리 등등 좀 더 실제 존재하는 사운드를 듣는것처럼 소리가 아름답다.

✔️동요와 같이 아기와 따라 부를수있는 수록곡이 존재한다.

(중독성있어서 다 외우게되요!!)

✔️책의 스토리가 존재하고 내용이 사운드와 잘 어우러진다.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가 편리하다.

✔️음원의 길이가 길다.

(그러나 은호는 버튼을 누르는걸 좋아하는 아기라, 음원을 끝까지 들을수가 없었어요.....ㅠㅠ

 

그래서 은호 맘의 결론!

 

은호는 버튼을 눌렀을때 소리가나는

즉, 자신이 무언가 행위를 했을때 그거에 맞게 뭔가의 반응이 오는걸 즐기는 아기라

플레이송스 보다는 어스본 사운드북을 조금 더 선호했던거같아요!

 

조금 더 성장하여 음악을 끝까지 즐길수있을때는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의 노래를 틀어놓고 

몸을 흔들고 박수를 치는 등! 

동요처럼 아이와 음악을 틀어놓고! 논다라는 개념에는 플레이송스가 더 잘 맞는거 같아요!👍

 

위의 장단점들을 잘 생각해서

우리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사운드북을 구매해보아요!!!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